마이너스통장 해지 및 계좌 철회 방법 (이자 정산까지 쉽게 해보세요.


"쓰지도 않는 마이너스통장, 그냥 둬도 될까요? 해지 전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많은 분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기 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해지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마이너스통장은 일반 신용대출과 달리 이자 계산 방식이 독특하고, 해지 시점에 따라 신용 기록 삭제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마이너스 통장 해지와 철회의 차이점부터 깔끔한 이자 정산법까지 핵심만 짚어 드립니다.



1. [중요] 약정해지 vs 계약철회, 무엇이 다를까?


단순히 없애는 것과 '없었던 일'로 만드는 것의 차이입니다.

  • 계약철회 (강력 추천): 대출 실행 후 14일 이내라면 가능합니다. 원금과 이자를 갚고 철회하면 대출 기록 자체가 삭제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습니다.

  • 약정해지: 14일이 지났거나 언제든 원할 때 하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대출을 이용했다는 기록은 남지만, 부채가 사라지므로 DSR 한도는 즉시 복원됩니다.



2. 마이너스통장 이자 정산 방식 (일할 계산)


마이너스통장은 일반 대출과 달리 '하루 중 가장 많이 쓴 금액'을 기준으로 이자가 붙습니다.

  • 이자 계산 공식:

    대출 사용액 \연이율 \ 사용 일수) \365

  • 주의사항: 오전에 100만 원을 꺼내 썼다가 오후에 다시 입금해 잔액이 0원이 되어도, 당일 최고 잔액인 100만 원에 대한 하루치 이자는 발생합니다.


  • 해지 시 정산: 해지 당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모두 입금해야 최종 해지가 완료됩니다. 앱에서 '해지' 버튼을 누르면 정산해야 할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옵니다.




3. 마이너스통장 해지 방법 3가지


  1. 스마트폰 앱 (가장 간편): 각 은행 앱의 [대출] > [관리] > [한도대출 해지] 메뉴에서 1분 만에 처리 가능합니다.

  2. 고객센터 전화: 앱 사용이 어렵다면 은행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해지할 수 있습니다. (본인 확인 절차 필요)

  3. 은행 영업점 방문: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세요. 기업대출이나 특수 상품의 경우 방문이 필수일 수 있습니다.


4. 해지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해지 버튼 누르기 전,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재개설의 어려움: 최근 대출 규제가 강화되어, 해지 후 같은 조건(금리, 한도)으로 다시 만드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DSR 확보용: 주담대 한도를 늘려야 한다면 해지가 정답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쓰지 않아도 한도 전액이 부채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 신용점수: 정상적인 상환 후 해지는 신용점수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유일한 대출을 해지할 경우 거래 실적 부재로 점수가 소폭 변동될 수 있으나 곧 회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사용하지 않으면 이자가 안 나가는데 왜 해지하나요?

A. 이자는 안 나가지만 '언제든 빌릴 수 있는 돈'으로 간주되어, 다른 대출(전세자금, 주택담보대출 등)을 받을 때 내 한도를 깎아먹기 때문입니다.

Q2. 철회권을 쓰면 불이익이 있나요?

A. 정당한 권리이므로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짧은 기간 내에 여러 번(한 달 내 2회 이상) 철회권을 남용하면 해당 은행의 신규 대출 심사 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1. 대출 받은 지 14일 이내라면 반드시 '철회'를 선택해 기록을 지우세요.

  2. 당장 큰 대출 계획이 없다면 비상금 용도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이자 정산을 위해 통장에 소액의 잔고를 남겨두어야 해지가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

혹시 "특정 은행의 해지 메뉴 위치"를 찾기 어렵거나 "DSR 계산 시 마이너스통장이 미치는 정확한 영향"이 궁금하신가요? 질문해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릴게요!